일상 이야기

입주 5년

블루네비 2022. 4. 21. 22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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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입주한지 5년이라니…
꽃과 나무들이 이젠 자리를 잡아 넘 예쁜봄을 제게 선물합니다.
이 예쁜 봄 그냥 보낼 수 없지!

코로나19이후
조금씩 조금씩 친해진 살들과 헤어져야 될 시간임을 인지! 한게 정상이겠죠?
퇴근후 운동하러 갑니다.
점핑! 하러~~^^
다시 한번 해 보자 다짐하는중!

헉!
운동후 돌아오는길
집앞 상가 유혹을 잘 물리쳤지만
오늘까지인 아이스크림이벤트엔 ㅠ ㅠ
주말에 먹기로 하고 고이 냉장고에~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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