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이야기 평온한 밤 블루네비 2024. 4. 28. 23:28 728x90 주말 대구 데이트. 엄마 돌아가신지 벌써 4년째...ㅠ ㅠ 친정부모님, 시부모님 산소 들렀다 서문시장 투어~~ 했습니다. 차 안 온도가 31.5 대프리카(대구 아프리카) 그대로 겪고 왔습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물섬을 꿈꾸며 '일상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직장생활 (68) 2024.05.03 5월 (49) 2024.05.02 하루일상 (36) 2024.04.24 부여롯데스카이cc (62) 2024.04.21 계룡대cc (76) 2024.04.21 '일상 이야기' Related Articles 행복한 직장생활 5월 하루일상 부여롯데스카이c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