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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 급식실내 덕트 청소를 했습니다.
예전엔 조리실무사님들이 올라가 청소해서 사고도 있었다던데 저희는 1년에 한 번 이렇게 전문업체를 불러합니다.
망은 저희가 관리를 하는편이라 깨끗 하고,
ㅋㅋㅋ 이렇게 매년 또 하니.
올핸 식당 바닥도 코팅작업을 했습니다. 또 1, 2월에 새로운 연수생 맞을 준비를 하는 게지요.
전 벌써 2025년도 함께 삽니다.
지난 금요일 조리사님이 교육이 있었습니다.
일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일을 말해 보라 해서
매일 출근 후 영양사를 보고 웃고, 조리실무사를 보고 웃으니 첫 번째 행복이라 말해서 1등으로 뽑혔다며 아침부터 또 싱글벙글입니다.
감사함이지요?
오늘은 매생이굴국을 끓여 봅니다.
6급, 7급 일반공무원샘들 19일까지 식사하는데
발령 나서도 생각나도록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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