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얼마만에 보는 햇빛인가 ? ! ! ! 아침부터 무지 바빴네요. 빨래에 청소 - 흔히 말하는 주부의 기본^^ 을 끝내고 뽀사시 화장까지. 화창한 날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. 비내리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은 나였지만 30을 넘고는 그것도 운치로 보였건만 이번 비는.... ^^* 님들 이제 더위시작 이겠죠? 그래도 뽀송뽀송 빨래가 잘 마르는 해가 난 좋더라~~~ |
얼마만에 보는 햇빛인가 ? ! ! ! 아침부터 무지 바빴네요. 빨래에 청소 - 흔히 말하는 주부의 기본^^ 을 끝내고 뽀사시 화장까지. 화창한 날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. 비내리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은 나였지만 30을 넘고는 그것도 운치로 보였건만 이번 비는.... ^^* 님들 이제 더위시작 이겠죠? 그래도 뽀송뽀송 빨래가 잘 마르는 해가 난 좋더라~~~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