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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이야기

신난다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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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만에 보는 햇빛인가 ? ! ! !

아침부터 무지 바빴네요.
빨래에 청소 - 흔히 말하는 주부의 기본^^
을 끝내고 뽀사시 화장까지.

화창한 날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.
비내리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은 나였지만
30을 넘고는 그것도 운치로 보였건만
이번 비는....

^^*
님들 이제 더위시작 이겠죠?
그래도 뽀송뽀송 빨래가 잘 마르는 해가 난 좋더라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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