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내가 보낸 메세지 1. 여행떠나구 싶다 ~~
날도 좋고 ~~
울 신랑은 바쁘고...
욕구도 불만이고...^^
2. 맘은 행복하지만
왠지 외롭네~용~!
29일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?
남자1이 보낸 메세지 "그래"
(허걱 -- :;) 분명 다른 남과 여 임돠.
그래도 그 한마디의 메세지가 위로가 되네요 ^^*
'보물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못말리는 우리집 남자들^^ (0) | 2004.05.22 |
---|---|
"부부의 날" (0) | 2004.05.21 |
꼴통 (0) | 2004.05.21 |
덩달아 아침형인간 ? (0) | 2004.05.20 |
별난 엄마와 만만치 않은 아들 (0) | 2004.05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