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처음으로, 아니구나^^~~ 두번째(유치원도 졸업 했으니 ㅋㅋㅋ) 졸업식.
늘 그렇듯 남자3은 개구장이입니다.
키크고 마른 남자2.
처음으로 입은 교복이 마냥 좋은가 봅니다.
사진찍기를 정말 싫어하는데 오늘은 순순히 포즈를...
드디어 경쟁의 대열에 동참한건가요?
제가 할 수 있는건 남자2를 믿으며 지켜주는것뿐...
ㅋㅋㅋ.
항상 삶이 행복하기를 빕니다.
건강히 지내길 바랍니다.
남자2가 원하는걸 얻을수 있는 학력이 되길 빕니다.
최선을 다해 그 기쁨을 아는 아이길 바랍니다.
행여 맘처럼 되지 않아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아이이길 바랍니다.
친구에게 도움이 되는 청소년이길...
ㅎㅎㅎ
엄마의 욕심이란...
'보물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미워할 수 없는...- 결혼14주년 즈음 (0) | 2007.09.17 |
---|---|
반장선거 - 남자2 (0) | 2007.03.14 |
6학년 겨울방학중인 남자2. (0) | 2007.01.18 |
가을에... (0) | 2006.11.30 |
사랑이 밥 먹여 주나? (0) | 2006.09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