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이야기 232

시드니 동물원

Sedney zoo 도착했으니 촌스럽지만 인증샷 남깁니다. 옷차림은 3일 만에 완벽적응 “ 여기 겨울 맞지요?”에뮤? 이 새가 암에 걸렸다는 듯 ㅠ ㅠ 얼글 옆 털이 자꾸 빠진다고 합니다.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.엥? 내 옆으로 온다고?ㅋㅋㅋㅋ 하루 18시간을 자는 코알라인형인 줄^^갑자기 비가 내렸는데 이 녀석 비 맞고 잡니다.생각 보다 귀여웠던 캥거루여기도 코알라 ㅠ ㅠ 다 잠 … (코알라와 사진 찍고 인화까지 한건 안 비밀입니다.)캥거루가 생각보다 똑똑합니다. 비가 오니까 처마밑으로 다 들어갑니다.틈새 아쿠아리움^^코알라, 캥거루, 에뮤 다 봤으니 커피 마시자~ 다른 동물은 우리나라서 보구^^ 30cm 크기의 펭귄도 엄청 귀여웠어요~자유시간에 맞추느라 커피는 한진만. 커피값은 쌉니다. 3,500원동심..

돌핀크루즈

#호주 #시드니 #돌핀크루즈 #돌고래 #돌고래투어 돌핀크루즈~ 시드니에서 차로 3시간을 달려 간 곳. 세상에 너무 멋집니다. 돌고래 가족 아니 돌고래 떼! 사진으론 못 찍었지만 크루즈 옆 물속으로 3마리가 노닐다 수면 밖으로 ~~ 아마 평생 못잊을듯 합니다. 저 쪽 배 근처에서 노닐 다 우리 크루즈로^^ ㅋ~~ 이녀석둘이 심심 했는데 우리가 와서 여기저기 구경 하는듯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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