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젠가 블친 "데레사"님이 올려 주신 책 "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" 작가 차인표 님이 오늘 우리 연수원에 옵니다. 내용을 이미 데레사 님이 잘 알려주셔서 줄거리는 알고 있어 더 반가웠습니다. 3시부터 강의하는데 얼른 마무리하고 내려가 보려 합니다. 제 직장 괜찮은 것 같지요?^^ 매년 가을 "지혜 나눔 콘서트"라는 이름으로 유명 작가 소개로 몇 년 전부터 조금 크게 마련 한 자리인데 이번엔 저도 참석 해 보려 합니다. ㅋㅋㅋ 우리 급식실 식구들? 오늘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. 함께 같이 가자고 제가 귀띔을... 했더니...